신앙책자

[단상 3]_ 내 잔이 넘치나이다
[단상 3]_ 내 잔이 넘치나이다
저자 : 서도석 목사    

예수님을 만난 후 지금까지 내 잔은 넘치고 있다. 하나님께서 왜 그렇게 넘치도록 채워 주시는지 생각해 보았는가? 이 책을 통해 ‘다른 사람과 나누게 하기 위함’ 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자기 연민이나 세상 때문에 울지 말고, 성령을 따라 살아가면서 경건한 슬픔을 갖자.”



001  생활로배우는말
002  모기와같은교만
003  정금같은삶
004  은사활용하기
005  숨겨진이름을위하여
006  산자의삶
007  예전엔…
008  기쁘게당하는괴로움
009  죽음보다강한사랑
010  새일을찾아서가자

··· (중략)

090  무명을추구하는삶
091  생업을하나님께드리자
092  성도는성령으로쓴편지
093  기도하는자세
094  계속되어야하는전도
095  모든것이은혜다
096  독
097  시분별의지혜
098  주님에한사랑으로서로를돌보자
099  삼손에게서찾은섭리
100  오직구원받은사람만이…



P.27  마찬가지로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약속하신 상급을 제로 믿는다면 현재의 모든 수고와 고난에 하여 우린 기쁨으로 견뎌낼 것이다. 수고와 고난으로 얻게 되는 풍성한 영원한 상급이 우리를 즐거운 마음으로 일하게 만든다. 이같이, 상급에 한 믿음은 성도들이 고통을 즐겁게 견딜 수 있게 해 준다.
_「008 기쁘게 당하는 괴로움」 중에서


P.91  신앙생활 역시 적 생명력의 공급자인 성령이 항상 모든 일 뒤에 역사하고 계신다. 주님은 모든 은사의 주인이시며, 나를 구별시키는 능력의 근원이시다. 주님에 의하여 우리가 세상과 구별되어 거룩하게 붙들려 있음을 더욱 깨닫게 된다. 무력하고 미천한 나를 일꾼 삼으시고 교회의 한 모퉁이에서 즐겁게 봉사하게 하는 것은 계속되는 하나님의 공급 때문이다.
_「029 정전사태가 주는 교훈」 중에서


P.162  성경은 성도에게 적극적인 선행을 요구하고 있다. 선을 행할 수 있는데 행치 않는 것이 죄이며, 심지어 원수에게조차도 사랑을 주라고 명령하고 있다. 땅을 지키며 생존하는 것이 아닌, 충만하고 정복하는 삶이 성도의 올바른 삶이다.
_「055 올바른 삶의 목표를 세우며」 중에서


P.212  하나님께서 두 개의 귀와 한 개의 입을 주신 이유는 말하기보다는 듣기를 더 많이 해야 함을 가르쳐 주시기 위함이다. 두 번을 듣고 한번을 말하려 할 때 더 적절한 대화를 나눌 수 있게 된다.
 _「081 배우기 위한 겸손」 중에서



저자|서도석
1985년에 거듭났으며, 현재 대한예수교침례회 인천교회 담임 목사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단상1_일상 가운데 들려주신 말씀》, 《단상2_흔들고 깨우시는 주님》, 《단상3_내 잔이 넘치나이다》, 《단상4_하나님과 동행한 에녹처럼》, 《성경공부방법과 그 생활》등 다수가 있다.



# 저자가 일상생활에서 하나님과 동행하고 경험했던 신앙 묵상을 통해 이 시대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교훈 받고 싶은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