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성경을 좀 더 알고자 하는 사람, 주님을 위해 살기를 원하지만 신앙생활에 대해 아직 윤곽이 잡히지 않은 사람을 위해 준비되었다.

“그리스도인이 무력하게 살아가는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죄에 붙잡혀 있기 때문이다."
“아무리 큰 난관이라 할지라도 성령의 역사 앞에서는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될 것이다.”

1권_우리가 가봐야 할 산들
2권_우리가 건너야 할 강들
3권_공중의 새에게 물어보라
4권_주께서 행차하실 때
5권_일어나 건축하라
6권_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
7권_질서의 하나님
8권_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9권_새것을 가져오신 예수님

P.11  하나님은 거대한 산과 같고, 절대자의 의로우신 말씀은 크고 위대한 산과 같다. 성경의 일점일획은 마치 거대한 산처럼 어제도 오늘도 버티고 있다. 변치 않으시는 하나님, 그리고 그분의 위대한 말씀은 견고한 산처럼 서 계시므로, 인간은 어느 누구도 살아계신 하나님을 이길 수 없다.
_「1권 우리가 가봐야 할 산들」 중에서

P.26  주님도 독수리가 새끼를 훈련시키듯 성도들을 훈련하신다. 때로는 우리를 높이 올려주시고, 또 바닥까지 낮추기도 하신다. 그리하여 우리를 성숙한 자녀로 만들어 가시는 것이다.
_「3권 공중의 새에게 물어보라」 중에서

P.17  세상에서 가장 위대하고 지혜로운 일은 무엇인가? 영혼을 건지는 일이다. 세상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큰 족적을 남겼다 하더라도 그것이 영혼을 건지는 일과 무관하다면 무슨 가치가 있겠는가!
_「5권 일어나 건축하라」 중에서

P.43  그리스도인들은 국가의 평안과 안정을 구하고 위에 있는 권세자들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이는 우리가 평안하고 고요하게 생활하기 위함이며, 안정된 가운데 복음을 전하기 위함이다.
_「7권 질서의 하나님」 중에서

P.35  예수님은 왜 우리를 새로운 피조물로 만드셨을까? 이에 대한 답을 위 말씀이 설명해준다. 우리는 하나님이 미리 예비하신 ‘선한 일을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새롭게 지음을 입었다.
_「9권 새것을 가져오신 예수님」 중에서

저자 ｜ 홍정현
1983년에 거듭난 홍정현 목사는 서울대학교에서 서양사학을 전공했으며, 현재 수원교회 담임목사로 시무하고 있다. 저서로는 <성경강연 시리즈>, <신앙성장 시리즈>, <신앙회복 시리즈>,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 아들에게 입 맞추라>,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가 잃어질 수 있는가>, <대답할 것을 항상 예비하되 1~4> 등 다수가 있다.

# 성경을 좀 더 자세히 알고 성경의 핵심을 알고 싶은 분

# 주님을 위해 살기를 원하지만 신앙생활에 대해 아직 윤곽이 잡히지 않은 분

# 주를 위해 힘 있게 살기를 갈망하는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