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죽음과 심판이라는 인생 최대의 문제를 제시한다. 더 나아가 하나님, 창조, 성경, 과학, 역사를 넘나들며 성경의 사실성을 증거하고 하나님을 알고 성경을 배워야 하는 필요성을 말해준다.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알아야 하는 것은 사람으로서 해야 할 당연한 도리이며 책임이다.”

[길 시리즈Ⅰ] 하나님께로 가는 길
Ⅰ. 인생 최대의 문제
Ⅱ. 하나님의 존재 문제
Ⅱ. 하나님을 알 수 있는 길
Ⅳ. 역사를 통한 성경의 성취

P.26  하나님이 계시는 사실부터 시작해서 인생의 목적, 사후에 영혼이 영원한 세계로 돌아가 하나님과 만날 문제, 내 죄 및 심판 등의 중대사를 두고서 "하나님만 아신다"든지, "죽어서 가봐야 안다"든지,  혹은 "하나님 믿는데, 설마"라는 식이어선 안된다. 죽기 전에 알고 해결해야 할 일이 있으면 반드시 그렇게 해야 하고, 하나님도 아시고 나도 알아야 한다.
_「Ⅱ. 하나님의 존재 문제」 중에서

P.47  하나님이 없다는 사람은 자기 양심을 속이고 있는 것이다. 사람에게는 누구나 양심이 있고, 양심은 영의 활동이다. 그러나 사람이 죄를 지적하는 양심의 가책을 억누르고 죄를 짓듯, 자기 속에 하나님을 찾고자 하는 마음이 있으나 자신의 타락된 죄의 소욕을 인하여 하나님이 없기를 바라며 또 하나님이 없다고 주장하기도 하는 것이다.
_「Ⅱ. 하나님을 알 수 있는 길」 중에서

저자｜이요한
1962년에 거듭난 이요한 목사는 60여 년간 성령의 능력을 힘 입은 복음 전도사역으로 많은 영혼을 주님께 인도했으며, 현재는 생명의말씀선교회 서울중앙교회 담임목사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하나님께로 가는 길》, 《영생으로 가는 길》, 《영광으로 가는 길》, 《하나님과의 평화》, 《요한복음 강해 1~4》, 《로마서 강해 1~6》, 《너는 어디로서냐》, 《모든 해답은 성경에 있다 1~3》, 《그리스도인의 온전한 인격, 사랑》, 《거듭난 그리스도인의 증거》, 《그리스도인의 행복》, 《그리스도인의 기도 생활》, 《속히 오실 주님을 사모하라》 등 다수가 있다.

# 하나님이 살아 계신 것과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임을 자세히 공부하고 싶은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