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책자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저자 : 홍정현 목사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여호와’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이름(사 42:8), 천지를 창조하시고 우리를 만드신 절대자의 이름이다. 그 이름의 뜻은 “스스로 있는 자”(출 3:14)이다. 스스로 존재하시면서 만물을 존재케 하신 분, 이 절대자를 알아간다는 것은 인생이 가장 힘써야 할 부분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계시로 기록된 성경을 통해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알 수 있다. 호세아 선지자는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호 6:3)라고 말했다. 이는 ‘성경을 알자. 힘써 성경을 알자.’라는 의미를 포함한다고 할 수 있다. 구원을 받은 모든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을 알고 그분의 뜻을 알기를 간절히 원한다. 그러나 성경의 내용은 방대하고 또한 그 의미를 깨닫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

사도행전 8장에는 예배하기 위해 에티오피아에서 예루살렘을 방문했다가 돌아가던 사람이 나온다. 그는 에티오피아 여왕 간다게의 국고를 맡은 큰 권력을 가진 내시였다. 그는 마차 위에서 성경을 읽으며 다시 에티오피아로 돌아가고 있었다.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은 빌립이 가까이 다가가서 “읽는 것을 깨닫느뇨”라고 물었고, 내시는 “지도하는 사람이 없으니 어찌 깨달을 수 있느뇨”(행 8:31)라고 대답했다. 빌립은 내시에게 복음을 전했고, 결국 빌립의 도움으로 그는 구원을 받을 수 있었다. 먼저 구원받은 성도의 도움으로 구원을 받았듯이, 구원을 받은 후에도 그리스도인은 홀로 성경을 깨닫는다기보다 먼저 진리를 깨달은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더욱 풍성하게 성경을 알아간다.

시편 111편 2절에서 시편 기자는 “여호와의 행사가 크시니 이를 즐거워하는 자가 다 연구하는도다”라고 말했다. 하나님의 행사는 위대하다. 하나님의 행하신 크고 위대한 일들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 구원받은 성도는 하나님을 즐거워하고 하나님의 행하신 일을 즐거워하기 때문에, 이를 더 알고 연구하기를 갈망한다.

이 책은 하나님의 뜻을 더 알기 원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소책자 형식의 시리즈로 엮어져 있다. 신앙을 더욱 돈독히 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준비되었으므로 책의 내용이 신앙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젊은 시절에 성경을 바르게 익히는 것이 매우 중요하므로, 특별히 젊은 그리스도인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는 데 이 책이 쓰임이 되기를 바라며,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드러내는 책자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도한다.

2015년 7월 홍정현

1. 그러므로 생각하라│사람은 무엇을 깊이 생각해야 하는가?

2. 철저하신 하나님│하나님의 부인할 수 없는 속성

3. 하나님의 변론│하나님께서 제안하신 세 가지 변론의 주제

4. 유월절 사건│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5. 약속의 하니님│하나님은 약속을 반드시 지키신다

6. 빌리델비아 교회│빌라델비아 교회에게 하신 주님의 말씀

7. 고난 중의 기도│고난 가운데 있는 다윗의 확고한 신앙

8. 구름기둥과 불기둥│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곳에 어떤 일이 벌어지는가?

9. 광야 교회│교회 안에서 성도의 마땅한 자세